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의상때문에 구설수에 올랐다.
뉴욕 맨하튼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무대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온 로페즈에 모두들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몸에 쫙 달라붙는 타이즈를 입고 나와 매력적인 관능미를 선보이자 진행을 맡은 Mc마저 눈을 어디에 둘지 몰라 민망해 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1970년생으로 40을 넘은 나이에도 이 같은 섹시미를 과시할 수 있다는데 대해 놀랍다"는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