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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 글래머 몸매에 '눈이 저절로…'

 

바람둥이 디카프리의 그녀로 알려진 이스라엘 출신의 모델 바 라파엘리의 아찔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Allure 화보 촬영을 마친 바 라파엘리는 당시 남자모델에 자신의 무릎을 배고 눕도록 허용(?)하는 모습과 원피스 옆트임 부분을 손으로 끌어 올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라파엘리가 침대에 드러누워 상반신 누드를 선보였다.

 

특히 풀어진 단추 사이로 드러난 가슴골이 보기만 해도 아찔함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