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에 쿠키(KUKI)를 통해 전속 여배우로 AV를 시작한 ‘나미키 유’는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2009년 3월에 은퇴를 했다.
쿠키 관계자는 도쿄 출신인 ‘나미키 유’는 취미가 쇼핑이며 집에서는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나미키 유’는 데뷔할 때부터 1년만 AV로 활동하면서 돈을 벌고 싶었던 것 같다”며 “1년 후에는 그만 둘 것 같았지만 자신의 끼를 찾아 2009년 10월에 다시 복귀 했다”고 말했다.
현재 ‘나미키 유’는 ‘쿠로카와 키라라’와 투톱으로서 쿠키에서 가장 인기 많은 배우로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녀가 뛰어난 외모와 탄력적인 S라인 몸매로 팬들을 사로잡은 그녀만의 매력에 푹 빠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