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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멤버, 명품몸매 과시하려고 '속옷 화보?'

 

일본 인기 걸그룹 AKB48의 마에다 아츠코(19)가 화보를 찍을 때마다 속옷을 입고 나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츠코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명품 몸매로 속옷을 입고 촬영한 화보들이 많은 편이다.

 

네티즌들은 “아츠코의 화보들을 보면 속옷을 입고 촬영하는 경우가 많아 속옷 모델 같다”며 “그녀는 다른 멤버들보다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어 속옷을 입을 때 가장 섹시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