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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거품 키스.‘농도와 차원이 다르네’

 

강예빈이 아찔한 ‘거품 키스’를 재연했다.
 
지난 5일 밤 12시에 생방송된 제이콘텐트리(대표 임광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이하 '강예빈의 불나방')에서는 남녀의 심리를 알아보는 '남녀공존의 법칙' 코너가 진행됐다.

 

강예빈은 게스트로 출연하는 개그맨 송준근, 그리고 SNS를 통해 방송에 참여하는 시청자들과 함께 고백을 앞둔 남녀를 위한 심리 분석에 나섰다.
 
그러던 중 강예빈은 접수된 시청자의 사연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송준근을 유혹하며,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거품 키스를 직접 연기했다.

 

이날 '여자가 매번 연락도 받아주고 데이트도 다 하는데 더 이상 어떤 표현을 하느냐', '남자도 할 만큼 한 것 같은데 여자가 먼저 고백할 수는 없느냐'는 등 비슷한 듯 하면서도 확연히 차이나는 남자와 여자의 생각이 거침없이 비교된다.
 
강예빈의 거품 키스와 함께 고백 성공율 100%를 위한 알짜배기 팁도 들어볼 수 있는 '강예빈의 불나방'은 8회에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