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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밀착 의상 입고 섹시 댄스 '초토화'

산업정보는 다아라 2013. 5. 14. 18:30

 

‘옥타곤 걸’ 출신 방송인 강예빈이 아찔한 섹시 댄스로 남심(男心)을 사로잡았다.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는 ‘섹시 스타’ 3인방 강예빈, 솔비, 정주리가 입주! 옥탑인 4인방 이수근, 김병만, 신동, 성규를 상대로 화끈한(!) ‘섹시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특히, 강예빈은 늘씬한 S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옥상 마당을 장악! 섹시한 눈빛과 손짓으로 지켜보고 있던 옥탑인들을 유혹하기도 하고, 골반 웨이브 댄스를 요염하게 추기도 하는 등,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강예빈의 아찔한 섹시 댄스에 옥탑인 4인방은 물론! 제작진들까지도 그녀의 동작 하나 하나에 뜨겁게 열광하며 넋을 놓고 바라보기도 해 옥탑 나이트 현장이 그 여느 때보다 뜨거웠다는 후문.

 

이 과정에서 강예빈은 선정적인 악성 댓글로 마음 고생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특히, “팬인 줄 알았던 사람이 내 사인을 눈앞에서 구겨 버린 일도 있었다“며 충격받았던 마음에 “(방송 활동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강예빈은 토크 도중, 그동안 상처 받았던 기억들이 떠오르는 듯 울먹이며 잠시 말을 잇지 못했지만, “이제는 많이 극복했다”며 애써 밝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