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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모델, 매끈한 비키니 각선미에 시선 집중
산업정보는 다아라
2013. 6. 10. 19:24
그라비아 모델 톳키(20)는 상큼 발랄한 비키니를 입고 나와 매끈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여대생 톳키는 출연 작품이 많지 않아 비교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160cm의 아담한 키에 85-61-88cm의 S라인 몸매와 풍만한 가슴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녀는 깜직한 외모와 여대생의 청순함과 풋풋함을 엿볼 수 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