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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미 유리아, 관능적 섹시미 발산하는 유리아 '더 예뻐졌네'

산업정보는 다아라 2013. 7. 12. 16:59

 

사토미 유리아는 2003년 데뷔하면서 ‘아야 코이즈미’란 이름으로 활동했다.

 

데뷔초에는 관심을 끌지 못한 유리아는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반반한 외모와 적절한 몸매로 인기를 끌었다.

 

유리아는 2008년 4월 활동을 접고 성형으로 더욱 아름다워진 외모와 우윳빛 몸매로 ‘美’의 간판배우로 활동하며 2008년 12월부터 2010년 3월까지 매달 25일마다 작품을 선보였다.

 

그녀는 특유의 노련한 연기와 관능적인 섹시미를 뽐내며 전문가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